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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뉴스제목: 면역염색 사진 황교수가 조작 지시기사 내용 어디에도 황이 조작을 지시했다는 내용은 없는데 제목(기사 제목이 아닌 다음이 게재한 제목)은 면역염색 사진 황교수가 조작 지시 19:52 이다.

ㆍ뉴스제목: 황교수 민간 지원금 수십억…후원회서도 사용처 몰라한편, 황 교수와 그의 친척인 황아무개씨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시가 100억원대로 추산되는 6만7천여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. 황 교수는 초임 교수 시절인 1983년 10월14일 2만5천여평을 샀고, 같은 날 친척 황씨도 인접한 임야 4만여..

ㆍ뉴스제목: “국정원, 黃 논문 조작 미리 알고도 은폐”현 정부가 논문 조작 사실을 모두 알면서 은폐했다는 증거가 있나? 황 교수팀의 연구 과정과 각종 의혹이 불거지는 과정에서 국정원과 박기영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이 해 온 일들을 감안할 때 그 사실을 몰랐다고는 볼 수 없다. 노벨상 수상을 ..

ㆍ뉴스제목: 황우석 교수 與野에 후원금황이 정치인에게 얼마의 기부금을 누구한테 했기에 여야 정치인에 기부를 했다고 나온 걸까? 밝혀진 것은 고등학교 동문에게 200만원 기부한 거 밖에 없는데... 기사 제목이나 내용은 황이 뇌물 차원에서 기부금을 여기저기 막 뿌린 것처럼 쓴다. 이런 것이 황우..

ㆍ뉴스제목: "“황교수 이젠 나오라, 나와서 말하라” "서울대 웃기게도 원천기술을 인정하면서도 원천기술은 없다고 말을 하는 거다. 이유란 게 공학이 아닌 순수과학에서는 원천기술이라는 말이 없다나? 황 팀의 원천기술은 배반포까지 만드는 것이다. 이것을 서울대는 인정했다. 그런데도 모든 기..

ㆍ뉴스제목: [일문일답]"줄기세포 없고 난자 2061개 사용""황우석 교수가 줄기세포 바꿔치기를 주장한다 해도 바꿔치기를 할 수 있는 줄기세포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그 주장은 의미가 없다" 바꿔치기를 했으니까 없다고 생각하지는 못하는 건가? 조사라는 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해야지 한정된 시..

ㆍ뉴스제목: MBC "설마 이 정도까진 줄은 몰랐다" 끝으로 그는 "이번 사태로 진실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다시 한번 온몸으로 체감했다"면서 "앞으로도 그 정신을 잃지 않고 탐사보도를 계속해나가겠다"고 다짐했다.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한 줌의 진실로 전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을 하기 힘..

ㆍ뉴스제목: 황우석 연구팀, '원천기술'은 없었다정명희 서울대 조사위원장은 이날 "황 교수의 핵이식 치환 기술은 이미 동물난자에 오랫동안 사용된 기술로써 독창적 신규성을 인정받기 어렵다"며 "황 교수팀이 사람난자의 배반포 형성에 성공하였다는 점은 평가할 수 있지만 더이상 독보적 기술이라..

ㆍ뉴스제목: <서울대조사위 기자회견문 전문>1번 줄기세포는 공여자 B의 난자가 탈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변의 세포(극체)와 융합하여 처녀생식(단성생식)이 되면서 만들어진 줄기세포일 가능성이 높다. 극체(極體)[명사] 동물의 난모 세포(卵母細胞)가 성숙 분열하여 알이 되는 과정에서 생기..

ㆍ뉴스제목: 서울대 “줄기세포 원래 없는데 어떻게 바꿔치기하나”[일문일답] -배반포 형성단계와 계대 배양단계에서 다른것이 자랐다고 하는 건데 바뀐 흔적은 찾았나. 김선종 연구원 등은 바뀐 줄기세포가 정말 바뀌었는지 알았나. △모든 노력을 경주했지만 그 진상을 밝힐 수 없었다. 그래서 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