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ㆍ뉴스제목: [출산율1.08인구재앙막자] 600만원 생활비 중 두 딸 학원비 388만원사교육을 금지시켜서 그 시절에는 과외는 진짜 돈있고 백있는 사람만 했다. 이렇게 사교육이 과열되서 사회문제가 되지는 않았다. (근데 전두환 맞나? 아는 사람은 댓글로...) 조선시대에 전정이 문란해져서 양성화 시켰다가 ..

ㆍ뉴스제목: MS가 말하는 진정한 ‘게임의 미래’도스 시절에 윈도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편안함을 선사했다? 그럼 그 시절에 이미 구이(Graphic User Interface) 환경(윈도처럼 그림이 주가 되는 환경)에서 작업하던 다른 운영체제들(애플 시스템, 넥스트스텝 등)은? 사실 M$에서는 그런 것들을 보..

ㆍ뉴스제목: [미즈메디 줄기세포] 美 NIH, 미즈-1 분양중지·연구비 정지아~ 이 기사 이해하기 어렵다... 일단 두 가지 근거와 두 가지 가정이 있을 듯 하다. 근거 1. NT-1은 처녀생식이라고 발표했다. 근거 2. 처녀생식이라고 발표한 근거에는 NT-1을 가지고 실험한 결과가 있다. 가정 1. 서울대 조사위는 애..

ㆍ뉴스제목: <황우석 전교수와 스티븐 호킹 박사의 차이>그때 등록했으면 임상실험 대상이 되었을 뿐이다. 그런 것을 감수하고라도 등록해야 하는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기술이 실용화 되더라도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. 호킹은 그에 속하지 않는다. 황이 기술을 개발했을 때에도 분명히 ..

ㆍ뉴스제목: 황우석 "괴롭다"…김선종.강성근 등 잠적 2004년 특허지분 40%를 서울대에 기증한다고 한다. 노성일은 사업가다. 아무 이익도 없는데 특허 지분을 내놓을 리가 없다. 자신의 구린 부분을 감춰주는 댓가로 내놓은 거거나 자신은 이 사건에서 발을 빼고자 하는 의도(여기에는 추가로 다른 목적..

ㆍ뉴스제목: 黃박사 ‘검찰 氣 누른다’ 木劍 몸에 지녀 검찰 조사 결과를 보면 황은 지원금을 개인 통장에 같이 관리를 했다. 다시 말해 지원금과 개인돈의 구분이 없었다고 보면 된다. 두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. 하나는 지원금을 개인돈으로 여기는 경우 이는 공과 사의 구분이 잘 되지 않는 경우..

ㆍ뉴스제목: 호주대학 휴대폰 기지국 '뇌종양 비상'일단 경계는 하되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. 휴대전화 오래 쓰면 뇌종양 걸릴까 걱정하지 말자. 전자파에 오래 노출되어서 그런지 전자파 세기가 세어서 그런지 아니면 우연히 그렇게 된 건지 아직은 모르지 않는가? 안 그래도 걱정할 거리가 많은데 이..

ㆍ뉴스제목: 무너져버린 과학계의 성수대교…황우석 사기·횡령배반포의 행방 좀 얘기해 다오. 그 많은 배반포(서울대 조사위 발표로는 101개라던가...)를 다 어떻게 했는지 말 좀 해 다오. 1번 세포가 처녀생식인지 아닌지는 과학계에서 밝혀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도 항상 처녀생식인 걸로 단정 짓고 ..

ㆍ뉴스제목: [사회] 검찰-서울대 조사위 차이는...검찰이 조사에는 비전문가인 서울대 조사위랑 아무 차이 없는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5달이나 조사를 했다니... 검찰 월급 1%만 줘도 되겠다. 아무 일도 안하고 노는 사람들 그만큼이라도 주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 듯 기사에는 구체적이라 의혹이 사라..

ㆍ뉴스제목: "맞춤형 줄기세포는 없었다"…檢 '희대의 사기극' 결론근데 김선종이가 하기 전에 유영석(박종혁인가 보네)인가가 할 적에 만든 1번은? 그게 처녀생식이야 아니면 맞춤형이야? 그거까지는 이번 사건에서 조사할 바가 아니었다구? 근데 왜 줄기세포는 없다고 해? 줄기세포가 있는지 없는지 ..